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오신환 "민주당은 문희상이 제안한 경제원탁회의 받아들여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6-19 10:4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의 제안인 경제원탁회의 개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게 협력을 요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의장이 제안한 경제원탁회의를 민주당이 수용해야 한다”며 “문 의장의 제안에 저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미 찬성의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오신환 "민주당은 문희상이 제안한 경제원탁회의 받아들여야"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그는 “문 의장이 18일 3당 교섭단체 대표와 만나 경제청문회 대신 경제원탁회의를 열어 경제상황에 관해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방안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며 “여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급하다면서 (문 의장의 제안에) 소극적 태도를 보인다면 자기모순”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출신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불구속기소된 것을 두고 국정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오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은 문재인 정권의 권력실세가 벌인 신종 부동산 투기사건”이라며 “‘손혜원 국정조사’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