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트라이프생명, KB국민은행에서도 '달러 저축보험' 판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6-18 11:5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트라이프생명이 ‘원화 내고 달러 모아 저축보험’의 판매채널을 넓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18일 외화통장이나 달러가 없어도 원화로 가입할 수 있는 ‘원화 내고 달러 모아 저축보험’을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KB국민은행에서도 '달러 저축보험' 판매
▲ 메트라이프생명은 18일 외화통장이나 달러가 없어도 원화로 가입할 수 있는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축보험’을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저축보험은 은행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 방카슈랑스상품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KB국민은행과 협약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IBK기업은행과 삼성증권에서 판매했다.

무배당 원화 내고 달러 모아 저축보험은 원화 환산서비스를 통해 외화통장이나 환전절차를 거치지 않고 원화로 보험료를 낼 수 있다.

월납과 일시납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150달러에서 2만 달러까지다.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2019년 6월 기준 공시이율은 연 복리 3.2%며 최저보증이율은 가입 10년 이내 2.0%, 10년 초과 1.25%다.

일반적 저축성상품과 달리 여유자금이 있을 때 추가 납입을, 목적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 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매달 고정된 원화로 보험금을 납입하는 ‘원화 고정 납입옵션’도 제공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미국 생명보험업계 1위 생명보험사인 메트라이프의 달러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