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자회사 CJ푸드아메리카홀딩스 31만 주 유상감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6-13 17:1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아메리카홀딩스가 유상감자를 결정했다.

CJ제일제당은 종속회사인 CJ푸드아메리카홀딩스가 보통주 31만9200주를 유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자회사 CJ푸드아메리카홀딩스 31만 주 유상감자
▲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유상감자는 회사에서 전체 자본금과 주식 수 등을 줄이는 과정에서 감소한 자본금의 환급액이나 소멸된 주식의 보상액을 주주에게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처분금액은 3772억 원으로 자기자본의 5.2%에 이르는 규모다. 감자 뒤 자본금은 1조3897억 원에서 1조125억 원으로 줄게 된다.

CJ푸드아메리카홀딩스는 CJ제일제당이 미국 냉동식품업체 슈완스를 인수하기 위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CJ제일제당은 ‘CJ제일제당->CJ푸드아메리카홀딩스->CJ푸드아메리카->CJ푸드->CJ푸드DE->슈완스’ 구조로 슈완스를 지배하고 있다. 

CJ푸드아메리카홀딩스는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다. 따라서 이번 유상감자로 CJ제일제당의 지분율에 변동은 없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