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구글과 함께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 선보여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5-31 14:1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구글과 협업을 통해 증강현실 플랫폼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증강현실 플랫폼과 구글의 3D 기술이 결합된 'T-AR for 프로젝트 탱고'를 공개했다.

  SK텔레콤, 구글과 함께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 선보여  
▲ 구글 2015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탱고를 시연하는 모습. <SK텔레콤>
프로젝트 탱고는 구글의 차세대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3차원 공간을 감지하는 '3D 센서'를 탑재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SK텔레콤은 구글과 협력을 통해 공간인식이 가능한 탱고 단말기에 SK텔레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인 'T-AR'을 결합했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가상공간을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기존 T-AR이 카메라에 비춰진 이미지 기반의 평면적 2차원 증강현실 플랫폼이었다면 이번에 선보인 T-AR for 탱고는 공간인식을 통한 3차원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다.

T-AR과 같은 실감형 증강현실 서비스들은 대용량 콘텐츠의 초고속 전송이 가능해지는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가 오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시연은 SK텔레콤의 증강현실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미래형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 사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성장을 위한 ‘3대 차세대 플랫폼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