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 2차전지용 동박 생산기업 KCFT를 1조2천억에 인수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6-13 11:2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가 2차전지용 동박 생산기업 KCFT를 인수한다.

SKC는 13일 공시를 통해 “KCTF 지분 100%를 1조2천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SKC는 글로벌 사모펀드업체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보유한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는 2018년 LS그룹 계열사인 LS엠트론으로부터 동박사업부를 매수해 KCTF를 설립했다.  
 
SKC, 2차전지용 동박 생산기업 KCFT를 1조2천억에 인수
▲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

동박은 구리를 고도 공정기술로 얇게 만든 막으로 2차전지의 음극을 제조하는데 쓰이는 핵심소재이다.

KCFT는 세계 동박시장에서 점유율 15%로 1위를 차지한 업체로 세계 배터리 제조사를 주요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SKC는 세부실사와 인허가 등 필요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세부실사 과정에서 KCFT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완재 SKC 사장은 “SKC와 KCTF의 지속적 성장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정부 미국 헤지펀드 앨리엇과 투자분쟁서 승소, 1600억 국고 유출 막아
[오늘의 주목주] 'MLCC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기 주가 13%대 올라, 코스닥 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840선 상승 마감, 장중 5900 넘기며 또 '사상 최고치'
공정위원장 주병기 "담합 혐의 받는 밀가루 가격, 10% 정도는 낮춰야"
금융위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이억원 "실물경제 안정적으로 뒷받침"
[23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약 10조 몰려, 최우형 "공모자금 활용해 혁신금융 가속"
비트코인 9685만 원대 하락, '큰손' 스트래티지 100번째 매수 예고
2차전지 셀 종목 주가 '전고체'가 갈랐다, '삼성SDI' 웃고 'LG에너지솔루션' 울고
미국 ESS 배터리 올해 20% 증가 전망, 트럼프 정책 영향 제한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