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자산개발, 부산 국제빌딩 매각주관사로 뽑혀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6-11 11:0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자산개발이 부산 연제구에 있는 국제빌딩의 매각을 주관한다. 

롯데자산개발은 보안기업 에스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제빌딩의 매각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자산개발, 부산 국제빌딩 매각주관사로 뽑혀
▲ 부산 국제빌딩 전경. <롯데자산개발>

국제빌딩은 롯데케미칼이 소유한 대형 오피스빌딩이다. 연제구 거제동 부산교대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6층, 연면적 5만6천여㎡ 규모다.

건물이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연결돼 있고 근처에는 부산고등법원과 검찰청, 부산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있다.

지역 핵심상권인 동래역과도 가까워 교통 및 업무 편의성, 입지도 좋은 편으로 평가된다.

국제빌딩에는 지역 언론사인 국제신문과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 등 롯데그룹 계열사 6개 , 메트라이프, 삼성화재, 신한카드 등이 입주해있다.

롯데자산개발-에스원 컨소시엄은 6월 중순 예비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한다.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이번에 대규모 자산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만큼 종합부동산회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자산개발은 다양한 브랜드를 앞세워 부동산사업을 전개하면서 자산관리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전개해 글로벌 디벨로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