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EW 주식 매수의견 유지", 드라마 '보좌관'과 영화 '비스트' 기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6-11 08:4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흑자 적환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됐다.
 
"NEW 주식 매수의견 유지", 드라마 '보좌관'과 영화 '비스트' 기대
▲ 김우택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총괄대표.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NEW 목표주가를 8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NEW 주가는 10일 6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선보인 영화가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드라마 보좌관의 6월 이익이 상영관사업의 분기 적자를 큰 폭으로 웃돈다”며 “2분기에 흑자 전환이 유력하다”고 바라봤다.

NEW는 2분기에 영화 ‘생일’과 ‘나의 특별한 형제’를 배급했는데 두 영화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두 영화를 합친 관객 수는 300만 명가량이다.

이 밖에 드라마 보좌관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스포츠마케팅사업과 콘텐츠 유통사업 역시 안정적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NEW는 2분기에 매출 335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3분기는 영화 비스트가 개봉하면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스트는 26일 개봉하며 전체 제작비는 85억 원가량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투자배급과 제작 모두를 맡은 프로젝트로 제작마진을 감안할 때 손익분기점은 150만 명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