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6주 만에 내려, 리터당 평균 1396.9원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6-07 18:0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6주 만에 내렸다. 

7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3일~7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2원 하락한 리터당 1535.1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6주 만에 내려, 리터당 평균 1396.9원
▲ 6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35.1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내림세로 돌아선 것은 국제유가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1.8원 하락한 리터당 1396.9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2.4원 내린 리터당 1623.2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8.2원 높았다.  

경남은 리터당 0.6원 내린 1514.2원으로 전국에서 휘발유가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SK에너지가 1548.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가 1508.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7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1.76원 내린 1618.98원,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0.61원 하락한 1532.57원이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및 인상 예고 등에 따라 세계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며 “이와 함께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