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서인천 연료전지발전 3단계 준공, 김병숙 "무사고 준공"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6-07 16:1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부발전 서인천 연료전지발전 3단계 준공, 김병숙 "무사고 준공"
▲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앞 줄 왼쪽 7번째 가운데)이 7일 인천 서구 서인전발전본부에서 '서인천 연료전지 3단계 발전설비' 준공식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서인천본부 연료전지 3단계 발전설비 건설을 마쳤다.

한국서부발전은 9일 인천 서구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삼천리ES, 두산퓨얼셀 등 협력사와 함께 44kW급 발전설비를 모두 41대 구축해 서인천 연료전지 3단계 발전설비 건설을 끝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총사업비로 모두 794억 원을 들였다.

이번 발전설비는 인산형 연료전지(PAFC)로 인산염을 전해질로 사용한다. 소음, 분진, 백연(흰 연기)가 거의 없다.

발전효율은 순수발전 때 40% 내외고 열병합 때 최대 85%에 이른다.

두산퓨얼셀이 주기기를 납품했고 삼천리ES가 시공을 담당했다.

서인천발전본부 안에는 2014년 9월 1단계로 준공한 11.2MW 규모 연료전지와 2016년 4월 2단계로 준공한 5MW 규모 연료전지 설비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3단계를 포함하면 모두 34.2MW의 연료전지 발전설비가 구축된다.

2018년 12월 전체 41대 가운데 16개를 앞서 준공했고 나머지 25개도 공사기간을 한 달여 단축해 100억여 원을 절약한 것으로 추산됐다.

서부발전은 연료전지 4, 5단계 발전설비를 추가로 건설해 서인천본부를 수도권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공사 관계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사고 조기준공으로 회사 수익 창출에 기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어질 서인천 연료전지 4단계 공사 역시 안전하게 시공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