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황교안의 역제안은 무례", 황교안 "대통령이 먼저 사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6-05 17: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인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의 역제안은 무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대통령이 먼저 사과"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무례하고 독선적 행위가 반복되는 한 여야 5당 대표와 대통령의 만남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의 회동제안에 반복해서 역제안을 하는 황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을 향한 무례함이고 더 나아가 그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을 향한 무례이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가 패스트트랙을 놓고 전적으로 사과하고 법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하는 것을 놓고 이 원내대표는 “가능하지도 않고 진실하지도 않은 얘기”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와 관련한 향후 협상을 두고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절충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루 이틀 더 기다려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진정 국회 정상화를 바란다면 국회 파행의 원인이 된 불법 패스트트랙을 사과하고 철회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