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무상교육으로 청년 취업 지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6-04 11:3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무상으로 교육한다.

포스코는 오는 16일까지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무상교육으로 청년 취업 지원
▲ 포스코의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포스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는 포스코가 대학 졸업생과 예비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무상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교육은 포스텍에서 7월1일부터 9월23일까지 진행된다.

포스코는 교육기간에 숙식비 및 교육비, 월 100만 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포스텍 연구인턴의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3개월 동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원리 및 활용기법을 배우고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 2건을 수행해 실무역량을 키운다.

포스코는 2017년부터 포스텍과 함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관련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18년까지 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9년부터는 교육기간과 인원을 확대해 앞으로 5년 동안 해마다 20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 관계자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는 포스코의 대표적 기업시민활동”이라며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국가적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코 청년 취·창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