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로 단기채 펀드 설정액 3천억 달성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6-04 11:1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하나로 단기채펀드’ 설정액이 3천억 원을 넘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만기 1년 미만의 단기 회사채 및 기업어음(CP)에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펀드의 설정액이 3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로 단기채 펀드 설정액 3천억 달성
▲ NH아문디자산운용은 만기 1년 미만의 단기 회사채 및 기업어음(CP)에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 펀드의 설정액이 3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 NH아문디자산운용 >

하나로 단기채펀드는 우량 회사채,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 이자수익을 목표로 하는 단기 투자상품이다. 환매수수료가 없으며 수시입출금을 할 수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2018년 9월 하나로 단기채펀드를 선보였다.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에 설정액 1천억 원을 넘었으며 출시 약 8개월 만에 설정액 3천억 원을 넘었다. 

하나로 단기채펀드는 채권투자 만기를 6개월 내외로 관리해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은 줄이면서 머니마켓펀드(MMF)보다 높은 2% 초반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은행의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 금리는 연 0.05~0.3%(예금액 1천만 원 기준), 만기 3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연 1.2~1.7%다. 머니마켓펀드(MMF) 수익률은 연 1.2~1.5% 수준이다.

한수일 NH아문디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총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세계 경기가 둔화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때문에 주식 등 위험자산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채권금리도 50년 물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밑으로 떨어졌다”며 “장기물 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아직 금리가 높은 초단기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단기채펀드의 매력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