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용만 이덕훈 손잡아, 두산-수출입은행 금융협력 강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5-27 17:5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이 손을 잡았다.

두산그룹과 수출입은행은 전략사업에 대한 금융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산그룹과 수출입은행은 27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용만 이덕훈 손잡아, 두산-수출입은행 금융협력 강화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과 이덕훈 행장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략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과 맞춤형 금융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산그룹과 수출입은행은 해외발전사업과 담수플랜트사업 등 인프라지원사업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업 사이의 전략적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출입은행은 두산그룹의 주력사업인 발전·담수플랜트 와 건설기계장비사업 등 인프라지원사업과 연료전지사업 등 글로벌 핵심전략사업에 대해 초기단계부터 포괄적 협의를 거쳐 신속히 금융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두산그룹과 수출입은행은 인도와 베트남 등 전략적으로 진출하는 국가에서 민자발전사업(IPP) 등 유망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분참여, 금융자문 제공 등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두산그룹과 수출입은행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례 협의채널을 구축하고 필요하면 사업별 태스크포스(Task Force)도 설치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산그룹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수출입은행의 협력적 금융지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두산그룹 주력사업에 대해 기술개발 등 수출 초기단계부터 선제적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두산그룹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