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김영록, 농협 밭농사 농작업 대행 확산 위한 직접 시연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5-31 18:3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록</a>, 농협 밭농사 농작업 대행 확산 위한 직접 시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1일 전라남도 함평군 나비골농협에서 열린 '밭농업 일관 농작업대행 시연회'에서 밭작물 농기계 작동을 시연하고 있다. <농협>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밭농업에 농작업 대행을 확산하기 위해 시연회를 열었다.

농협과 농촌진흥청은 31일 전라남도 함평군 나비골농협에서 ‘밭농업 일관 농작업 대행 시연회’를 개최했다.

김 회장은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밭농업 농작업 대행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농업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작업 대행은 트랙터, 농업용 드론, 콤바인 등 다양한 농기계를 통해 논, 밭작물의 파종에서 수확까지 농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 회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1천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 기준 75만 헥타르(ha) 경지에서 채소, 콩 등의 밭작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촌인구의 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밭농업 기계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2017년 기준 밭농업 기계화율은 평균 60.2%에 불과하며 정식(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일)과 수확작업 기계화율은 각각 9.5%와 26.8%로 대부분의 노동력을 농업인의 일손에 의존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밭농업 기계화율을 75%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해마다 밭작물 주산지 일관(모든 과정) 기계화사업에 440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기계화적응 품종개발과 재배양식 표준화 등 기술개발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도 농기계 은행사업에 벼농사뿐 아니라 밭농업도 포함하기로 하고 무이자자금 2천억 원을 밭농업 농작업 대행에 지원해 육묘에서 수확까지 모든 과정에서 농작업 대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