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 운영 비바리퍼블리카, 증권사 설립 위한 예비인가 신청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5-31 18: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금융 토스가 증권사 설립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사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토스' 운영 비바리퍼블리카, 증권사 설립 위한 예비인가 신청
▲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

토스가 예비인가를 신청한 업무 단위는 투자중개업이다. 

투자중개업은 증권회사 지점에서 수행하는 업무로 투자자의 동의를 받아 주식, 채권 등 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하는 일을 말한다. 

토스는 지난해부터 지점이 없는 모바일 증권사 설립을 추진해왔다. 

토스는 모바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사를 세운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금융위는 예비인가를 신청받은 날로부터 2개월 안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토스의 증권사 예비인가 여부는 7월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