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 48% "한미 정상 통화내용 공개는 불법적 기밀유출"

박금재 기자 kjaypark@businesspost.co.kr 2019-05-30 19:0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 48% "한미 정상 통화내용 공개는 불법적 기밀유출"
▲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공표 관련 여론조사 결과. <리얼미터>
국민 절반 가까이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국과 미국 정상의 통화내용 공개를 놓고 불법적 기밀유출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강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공개와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48.1%가 ‘국익을 침해할 수 있는 불법적 기밀유출이다’고 대답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정당한 정보공개’라고 대답한 국민은 33.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8.7%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호남 경기 인천 서울 부산 울산 경남 충청,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 진보층 중도층에서 '불법적 기밀유출’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대구 경북 6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정당한 정보공개’라는 인식이 우세했다.

보수층에서는 '불법적 기밀유출"이라는 응답(40.4%)과 '정당한 정보공개'라는 응답(39.9%)이 팽팽히 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29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13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5명이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s://www.realmeter.net/category/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금재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