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올해 40여 건의 임상 진행, 전승호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5-30 17:1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창립 이래 최다 건수인 40여 건의 임상을 올해 국내외에서 진행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웅제약은 올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등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에 더해 30여 건의 신규 임상연구를 국내외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웅제약 올해 40여 건의 임상 진행, 전승호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대웅제약은 올해 '넥스트 나보타'로 준비하고 있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차세대 APA 항궤양제가 국내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고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해외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하반기 SGLT2 당뇨병 치료제의 국내 임상2상을 시작하고 PRS 섬유증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도 신청한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사각턱 임상3상에 들어가는 등 기존 신약 후보물질의 적응증을 확대하고 개량신약 등의 허가를 목표로 한 신규 임상연구도 진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연구개발비로 1천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대웅제약은 매년 평균 매출액 대비 13% 이상, 매년 1천억 원 이상을 신약개발 연구에 투자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올해는 대웅제약의 주요 신약 후보물질을 비롯한 임상 진행건수가 창립 이래 최고치가 될 것"이라며  "혁신신약의 국내외 임상을 통해 내실 있는 내용과 구성으로 연구개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