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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인천항만공사 태양광사업에 투자하는 펀드상품 내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5-30 1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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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금융 카카오페이가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PF)상품을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는 6월3일 ‘카카오페이 투자’에 인천항만공사의 '국민 햇빛펀드' 상품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국민 햇빛펀드는 인천항만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시행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카카오페이 투자를 통해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운영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의 추가장치 준공을 위한 투자금을 모집한다.
사업수익은 투자자들에게 공유되고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 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국민 햇빛펀드는 1인당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3차에 걸쳐 모두 1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출시 일정은 6월3일, 6월10일, 6월17일로 오전 11시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는 안전한 상환재원 확보를 위해 한국전력거래소와 전력수급계약을 체결했다. 상품의 운용은 P2P(개인 사이 금융)회사인 투게더펀딩이 맡는다.
카카오페이는 국민 햇빛펀드가 연 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사업에 투자하며 수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이 사용자들에게 좋은 투자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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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인
카카오 페이에 올라온 공고를 보니, 태양광발전소가 아니라, 태양광에 추가로 설치되는 ESS(에너지 저장장치)에 투자하는 건인데, 최근 ESS 화재의 원인을 찾지 못해서 공공기관에 ESS는 모두 가동이 중단되는데 인천항만공사에서 어떻게 ESS를 가동해서 투자 원금을 상환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음...좋은 취지이지만, 위험도가 높은 잘못 만들어진 투자 상품임
(2019-06-01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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