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S&P 'A' 등급 받아, 조용병 "지속가능채권 발행"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5-29 16:0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지주가 국제신용평가사인 S&P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받았다.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S&P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신한금융지주는 국제신용평가사인 S&P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은 ‘A’ 등급,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각각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S&P 'A' 등급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지속가능채권 발행"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도 국제신용등급 ‘A1’ 등급을 받았다.

S&P로부터도 국제신용등급을 받으면서 신한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에서 자본증권 등 외화 조달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신한금융지주는 판단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국제신용등급 취득을 통해 복수의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우수한 신용등급을 받게 됐다”며 “높아진 그룹의 대·내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해 혁신기업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5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추가로 국제신용등급을 받은 만큼 미국 등으로 발행 가능시장을 확대하는 등 외화채권 조달기반을 더욱 다변화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그룹 차원의 친환경 경영비전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사회 산하기구인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녹색산업 투자 확대,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 등 구체적 계획을 세워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