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노총 조합원, 개포 재건축현장에서 고용 요구하며 크레인 농성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5-27 19:0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노총 조합원, 개포 재건축현장에서 고용 요구하며 크레인 농성
▲ 한국노총 건설노조 소속 조합원이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 8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 있는 10층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총 조합원이 서울 개포 재건축현장에서 고용을 촉구하며 크레인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국노총 건설노조는 27일 오전 2시부터 한국노총 건설노조 소속 조합원 김모씨가 서울 강남 개포 8단지 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10층 높이 타워크렝인에 올라가 농성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 건설노조는 건설업체와 소속 조합원들이 근로계약서를 체결하고 안전교육까지 받았지만 먼저 일하고 있던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반대에 막혀 한 달 넘게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개포8단지 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소속 조합원들의 고용문제를 두고 4월23일부터 대치해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노총 조합원 400여 명은 27일 오전 4시 경부터 건설현장 주변에서 고용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