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빗썸,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회사와 가상화폐 상장심사 강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5-24 11:1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투자자 보호와 투명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가상화폐 상장 심사를 강화한다. 

빗썸은 23일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회사인 크로스앵글과 업무협약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빗썸,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회사와 가상화폐 상장심사 강화
▲ 최재원 빗썸 대표(오른쪽)와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가 23일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크로스앵글은 이번 협업을 통해 빗썸에 상장되거나 상장될 가상화폐 프로젝트의 상장 적격성을 진단한 평가보고서 등을 빗썸에 제공한다. 

상장 가상화폐 프로젝트들의 사업현황 등 주요사항도 공시한다.

빗썸은 평가보고서를 가상화폐 상장 심사에 활용하고 가상화폐 프로젝트에 관련된 주요 정보를 투자자에게 공개한다.

가상화폐 프로젝트들의 실적과 재무제표 등 정확하고 객관적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빗썸은 이미 독립적 상장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상장 가상화폐의 주요 정보 및 특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상장 심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기준도 구체화해 명시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외부 블록체인 평가기관과 협업을 통해 빗썸의 상장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건전한 가상화폐 거래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