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91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5-23 18:0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91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 23일 오후 5시5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86종 가운데 8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4종의 시세는 올랐고 1종은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으로 거래됐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내림세를 보였다.

23일 오후 5시5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86종 가운데 8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4종의 시세는 올랐고 1종은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으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913만3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52%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7.79% 하락한 28만2600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7.56% 내린 440원에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45만47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7.56%,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10만36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4.77% 하락했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이오스 –6.41%, 스텔라루멘 –8.87%, 에이다 –5.96%, 트론 –7.69%, 모네로 –7.15%, 대시 –9.74%, 비트코인에스브이 –11.55%, 이더리움클래식 –8.20%, 넴 –7.82%, 베이직어텐션토큰 -5.77%, 제트캐시 –6.91%, 비트코인골드 –8.79%, 비체인 –8.06%, 웨이브 –5.81%, 오미세고 –9.04% 등이다.

반면 체인링크는 1LINK(체인링크 단위)당 1379원으로 24시간 전보다 6.15% 올랐다

롬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에 거래됐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카카오 주가는 23일 전날보다 1.20% 내린 12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3790원으로 7.79% 하락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7.03% 떨어진 6220원에, 옴니텔 주가는 2.99% 하락한 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4.55% 떨어진 2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2630원으로 7.72% 내렸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2.48% 하락한 118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