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전기차용 배터리 적자 당분간 이어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22 09:3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삼성SDI는 전기차(EV)용 중대형 배터리부문에서 2019년까지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전기차용 배터리 적자 당분간 이어져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최영산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2일 삼성SDI 목표주가를 28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삼성SDI 주가는 21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SDI는 전기차용 중대형 전지부문에서 2019년까지 적자추세를 이어가다 2020년부터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전기차용 배터리시장은 2025년까지는 과점화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I를 비롯해 한국 배터리기업들은 전기차용 배터리시장 확대에는 확신을 보이지만 베터리 셀산업에는 중장기 가동률과 수익성 확보를 불확실하게 바라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적정 수준의 생산능력을 유지해 가동률을 높여 수익성을 확실하게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SDI는 2019년 매출 10조7013억 원, 영업이익 818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14.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