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 선보이며 마케팅과 행사에 활용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19 15:2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 선보이며 마케팅과 행사에 활용
▲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 흰디(Heendy).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처음으로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마케팅에 활용한다. 

현대백화점은 19일 강아지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자체 캐릭터 ‘흰디(Heendy)’를 앞으로 각종 행사와 마케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흰디는 모든 일에 끼어들기를 좋아하고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다. 현대백화점의 영문이름 첫 자인 H와 D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흰디 제작에 협업한 독일 일러스트 작가 크리스토프 니만은 디자인계의 권위있는 상인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 어워드’를 여러 차례 수상하며 작품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에르메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적은 있으나 국내 기업과 협업한 것은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흰디를 적용한 쇼핑백, 포장지, 전단 등을 도입하고 흰디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도 추진한다. 웹툰, 애니이션, 이모티콘을 만들고 흰디를 적용한 생활소품, 장난감, 의류 등의 상품도 판매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안에 흰디 외에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를 4~6종 더 선보이기로 계획을 세웠다.

정의정 현대백화점 디자인팀장은 “고객과 소통에서 비주얼 콘텐츠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판단해 자체 캐릭터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백화점의 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