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초여름 무더위에 5월 에어컨 매출 70% 급증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17 11:3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가 초여름 무더위 덕분에 여름가전 매출이 늘고있다.

롯데하이마트는 1일~16일 판매된 에어컨과 선풍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0%, 30%씩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초여름 무더위에 5월 에어컨 매출 70% 급증
▲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모델들이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둘러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특히 선풍기 품목군 중에서도 서큘레이터 매출은 165%가량 급증했다.

이런 판매 호조는 서울을 비롯해 광주, 담양 등 전국 곳곳에서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고 있기 떄문이다.

기상청은 15일 광주 등지에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여름도 예년만큼 무더울 것으로 예상한 소비자들이 에어컨 등 여름가전 소비를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5월31일까지 LG전자의 에어컨을 구매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최대 60만 원까지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