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의에서 중소농업인 육성 논의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5-17 10:5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의에서 중소농업인 육성 논의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15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및 국제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포럼에서 중소농업인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는 17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및 국제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을 비롯해 노르웨이, 일본, 폴란드, 우간다, 말레이시아, 터키, 브라질, 인도 등의 농업협동조합 대표들은 집행위원회에서 대륙별·국가별 농업 현안 및 주요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회장은 2016년부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을 맡고 있는데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 농업협동조합 대표들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필수조건인 중소농업인 육성을 두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세계 농업협동조합의 대표기관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기구로 1951년에 설립됐다. 세계 28개국 33개 전국 단위 농업협동조합연합회가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1998년부터 국제협동종합농업기구의 사무국을 맡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중소농업인의 권익 제고'를 주제로 국제포럼도 진행됐다. 

마리에 하가 국제연합(UN) 세계작물다양성재단 수석집행위원, 레이다 알마스 노르웨이과학기술대 교수 등은 작물 품질 개량 및 보존 관련해 중소농업인의 기여와 권리, 정부와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중소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농작물 재해보험제도 활성화’ 및 ‘농기업 생산 가공품 세금 감면제도 확대’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