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홍남기 "바이오헬스 산업을 반도체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5-15 18:0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바이오헬스 산업을 반도체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바이오헬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을 반도체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정부는 연구개발(R&D), 규제혁파 지원 등에 역점을 둔 종합적 혁신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바이오헬스산업이 연 평균 5.4%로 빠르게 성장해 2022년까지 세계시장 규모가 1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대책을 두고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예산사업의 특성상 1분기에 집행이 다소 지연됐으나 이제는 집행이 본격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을 7대 권역으로 구분해 거점별 관광명소를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홍 부총리는 “2023년까지 해양레저 관광객 연 1천만 명 달성, 해양레저관광 분야 신규 일자리 3천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미세먼지, 민생경제, 지역경제 대책 등이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집행돼야 할 사안인 만큼 5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이 심의되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