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이통3사 중 올해 영업이익 증가세로 바뀔 가능성 최고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5-14 12:0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이동통신3사 가운데 올해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연구원은 14일 "“올해 하반기 이후 이동전화 매출 증가 전환은 이통3사에 모두 동일하게 나타날 공산이 크다”며 “실적 변수는 감가상각비와 마케팅비용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SK텔레콤이 가장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텔레콤, 이통3사 중 올해 영업이익 증가세로 바뀔 가능성 최고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이를 근거로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올해 이동통신3사 가운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라고 예상했다. 

2020년 이후에는 가파른 이익 증가가 예상됐다.
 
5G 가입자 보급률 및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성장을 감안할 때 이동전화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11번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및 ADT캡스 시너지 창출 역시 SK텔레콤 실적 개선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