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경목, 포스코엠텍 자사주 매입해 회사 성장 확신 과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5-19 18:2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경목 포스코엠텍 대표가 자사주를 사들이며 실적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포스코엠텍은 이경목 대표가 포스코엠텍 주식 9850주(0.02%)를 장내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경목, 포스코엠텍 자사주 매입해 회사 성장 확신 과시  
▲ 이경목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엠텍은 이대표의 이번 주식매입이 회사 최고경영자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고경영자가 임직원과 투자자들에게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주식매입이 회사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포스코엠텍의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실적개선을 이뤄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시광산사업 관련 자산은 매각하고 철강포장과 철강부원료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영업이익을 개선하려고 한다.

포스코엠텍은 최근 포스코와 계약을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했다. 포스코엠텍은 올해 들어 포스코와 25억 원 규모의 철분말공장 위탁운영 계약과 830억 원 규모의 알루미늄탈산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엠텍은 올해 1분기 흑자를 내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포스코엠텍은 1분기에 매출 938억1100만 원, 영업이익 12억6700만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엠텍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2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억6100만 원 늘려 수익성을 개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