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광물자원공사,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외식의 날 시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3 11:0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광물자원공사는 5월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외식의 날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물자원공사,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외식의 날 시행
▲ 광물자원공사 본사 전경.

외식의 날은 강원 혁신도시의 적은 유동인구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인근 소상공인을 위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외식을 하는 날이다.

광물자원공사는 매월 세 번째주 금요일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직원들이 인근식당을 이용하도록 전자식권 등을 활용해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광물자원공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은 하루 평균 400여 명이다.

정장우 광물자원공사 경영관리처장은 “구내식당 미운영으로 일부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사회공헌과 지역상생을 위한 공기업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직원 투표를 거쳐 외식의 날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광물자원공사는 구내식당 식재료를 지역농산물로 우선 구매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본사 강당을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