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사업 이익 기여 커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13 08:3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화장품부문의 호조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사업 이익 기여 커져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허제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36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 30만6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허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1분기 깜짝실적을 이끌었다”며 “수입화장품과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의 매출 고성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 전체의 1분기 수익성 개선에 효과를 발휘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입화장품과 비디비치는 1분기에 2018년 1분기보다 각각 53.5%, 252.7% 증가한 매출을 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59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냈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146.6% 늘었다.

허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사업부의 이익 기여도가 2019년에 8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급 화장품 대외 구매능력은 독보적이며 평균적으로 높은 이익률을 보이는 향수의 판매량 증가로 신세계인터내셔날 전체 이익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입화장품부문 외형 성장이 계속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또한 갖추고 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