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황각규, 파키스탄 롯데 사업장 방문해 "다양한 투자기회 모색"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12 13:5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5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각규</a>, 파키스탄 롯데 사업장 방문해 "다양한 투자기회 모색"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네 번째), 이영구 롯데칠성 대표(왼쪽 두 번째), 압둘 라티프 롯데 악타르 음료 법인장(왼쪽 세 번째)이 파키스탄 롯데 악타르 음료를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파키스탄에서 다양한 투자기회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그룹은 황 부회장이 8일부터 12일까지 파키스탄 카라치와 라호르를 방문해 롯데의 현지사업장을 돌아봤다고 12일 밝혔다.

카라치에서 식품회사인 롯데 콜손과 롯데케미칼 파키스탄을 돌아보고 라호르로 이동해 음료회사인 롯데 악타르 음료와 롯데 콜손 라호르 공장을 둘러본 뒤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만났다.

현지 재래시장과 현대적 쇼핑몰도 방문해 파키스탄의 변화상을 확인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추가 투자와 진출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을 세웠다.

황 부회장은 "파키스탄은 신남방정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장래성이 아주 큰 중요한 시장"이며 "파키스탄에서 지속적 사업을 위해 투자할 것이며 다양한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인구 2억 명을 지닌 대규모 시장으로 14세 미만의 인구가 30%를 차지해 식음료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롯데는 2009년 롯데케미칼 파키스탄의 전신인 LCPL을 인수해 파키스탄에 진출한 데 이어 2011년 콜손과 지난해 악타르 음료를 각각 인수했다.

롯데는 2018년 기준 모두 9곳의 현지사업장에서 매출 7천억 원 규모를 올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