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권영진, 대구에 물기술인증원 확정되자 "물산업 마지막 퍼즐 완성"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10 15:4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진 대구시장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대구 설립을 환영했다.

물기술인증원은 물산업의 핵심기관으로 물 관련 기술 및 제품 인증·검증을 수행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대구에 물기술인증원 확정되자 "물산업 마지막 퍼즐 완성"
권영진 대구시장.

환경부는 물기술인증원을 대구시 달성군 물산업 클러스터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권영진 시장은 물기술인증원 유치가 확정되자 이날 대구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로 물산업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물산업을 육성해 2025년까지 세계적 기술 10개 개발, 수출 7000억 원, 신규 일자리 1만5천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물산업 클러스터는 물기업 150여 곳이 입주할 수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물기술인증원 유치가 확정돼 기술개발, 실증, 인증, 제품화, 수출 등 물산업 전반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물산업 클러스터는 6월 준공된다. 물 관련 연구시설, 실증화시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워터캠퍼스(대학 연계 교육기관) 등 물산업과 관련한 대규모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대구시는 이미 롯데케미칼, PPI평화 등 물기업 24곳을 유치해 직접투자 2714억 원, 신규 고용 856명과 같은 경제적 효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물기술인증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물산업 실증·검증 시설이 물산업 클러스터에 들어설 것”이라며 “미국위생협회(NSF) 인증과 같이 대구시의 물산업 인증 자체를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3월22일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를 요청하는 등 물기술인증원 유치에 힘써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