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모바일 주문 월 1만 건 넘어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5-09 18:1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 '제주삼다수'의 가정 배송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주문이 월 1만 건을 넘어섰다.

제주삼다수의 유통과 판매를 맡은 광동제약은 4월 한 달 동안 제주삼다수를 가정 배송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한 건수가 1만524 건이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수도 1만7882건을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모바일 주문 월 1만 건 넘어서
▲ 광동제약의 '제주삼다수.'

2018년 8월 서비스를 출시한 뒤 애플리케이션 주문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내려받기 횟수도 최고치를 보였다.

광동제약은 생수의 부피와 중량 때문에 배달 주문을 조심스러워하던 소비자들이 제주삼다수 전용 배송을 통해 부담감을 덜게 된 점을 가정 배송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늘어난 요인으로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가 오프라인시장에서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가정 배송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삼다수는 가정 배송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기만 하면 모바일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1회 구매 이외에도 정기 배송 서비스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결제는 배송에 맞춰 진행된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5천 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는 광동제약 전국 대리점을 통해 직접 배송된다.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생수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며 1998년 출시 이래 독보적 위상을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삼다수는 다른 먹는 샘물과 차별화되는 물맛과 체계적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21년째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라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제주삼다수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믿을 수 있는 배송을 통해 1등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