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박영선 "중소기업 향한 안전망과 과감한 재정투자 필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5-09 17: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중소기업 향한 안전망과 과감한 재정투자 필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을 위한 과감한 재정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장관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 초기에 재정 확대를 확실하게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지금부터라도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망과 장려책을 설정하고 재정투자를 과감하게 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투자할 방향과 관련해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바라봤다.

박 장관은 지금까지 투자성과를 놓고 “신설법인 수가 2019년 초에 역대 최고를 보였고 100억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적기적소에 투자를 하면 열매는 반드시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쇼핑이 보편화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향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봤다.

박 장관은 “시대적 흐름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에게도 지원을 해야 한다”며 “실패에서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