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승리 '성매매 알선과 버닝썬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8 17:1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전 빅뱅 멤버 승리씨에 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승리씨는 외국인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승리 '성매매 알선과 버닝썬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 빅뱅 전 멤버 승리씨.

서울지방경찰청은 승리씨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8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승리씨와 유 전 대표는 2015년 일본인 사업가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2015년 클럽 ‘아레나’에서 이뤄진 외국인투자자 접대, 2017년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씨의 생일파티에서도 성접대가 있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승리씨와 유 전 대표는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7월 강남구에 공동으로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유 전 대표가 설립한 컨설팅 회사 네모파트너즈에 지급된 컨설팅 비용 등의 명목으로 버닝썬 자금 5억3천만 원가량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