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깊어질 가능성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다시 심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가가 하방압력을 받았다.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깊어질 가능성
▲ 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5달러(1.36%) 내린 6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5달러(1.36%) 내린 6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36달러(1.91%) 하락한 69.88달러에 거래됐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무역협상을 놓고 중국의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10일 오전 0시 01분부터 2천억 달러 규모의 수입산 중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밝힌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더욱 구체화한 발언이다. 

무역협상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분쟁이 봉합국면에서 갈등국면으로 진입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함께 원유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9일부터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