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5G와 부동산사업 호조로 내년 수익성 대폭 좋아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5-07 11:5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5G사업과 부동산사업으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KT 주가에 5G, 부동산 등 호재가 반영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최저 수준이고 특히 부동산 시가 반영 PBR(주가 순자산비율)이 0.4배에 그친다”고 파악했다.
 
KT, 5G와 부동산사업 호조로 내년 수익성 대폭 좋아져
▲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KT는 IPTV, 부동산 등 비통신사업과 5G 서비스로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에는 초고속인터넷, IPTV 등 유선통신의 호조로 매출이 지난해보다 1.9% 늘고 2020년에는 부동산과 5G 매출이 급증해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영업이익은 2018년에 일회성 이익 1250억 원이 반영된 기고효과의 영향과 5G 관련 상각비 증가로 지난해보다 2.8%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2020년 영업이익은 15.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매출이 분양매출 증가, 호텔사업 확대로 56.7%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양 연구원은 “KT는 본업인 5G이동통신사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며 “KT는 고주파 대역을 이용해 전파 전송거리가 짧은 5G 네트워크 구축에 매우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KT는 3674개 통신국사, 67만km 광케이블(국내 점유율 54%), 417만 개 전신주(94%), 7만개 공중전화(100%), 대규모 관로(73%)를 보유하고 있다”며 “광케이블, 관로, 전주 등 KT 보유 인프라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