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정원 "북한이 쏘아올린 발사체는 도발 아닌 대외 압박용"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5-06 18:2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가정보원이 북한의 발사체 실험을 놓고 군사적 도발보다는 대외 압박용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은 6일 오후 국회 업무보고에서 “북한이 대외 압박을 꾀했지만 비핵화 협상의 판은 깨지 않으려고 수위 조절을 한 것 같다”며 “도발적 성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 "북한이 쏘아올린 발사체는 도발 아닌 대외 압박용"
▲ 5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방영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추정되는 전술유도무기. <연합뉴스>

국정원은 북한 국내 방어용 목적의 훈련이란 점을 강조했다.

다만 북한의 발사체가 미사일인지 여부는 대답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 의원은 “군사 기술적 문제는 국정원 소관이 아니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소관이기 때문에 분석결과를 낼 수 없다고 국정원이 보고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북한의 발사체가 신형 전술유도 무기인지도 대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핵무기 및 핵시설과 관련해서 지난 정보위원회 보고 이후 특별한 내용이 추가된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