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정태, 인천 청라에 하나글로벌캠퍼스 세우고 디지털 인재 양성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5-06 10:3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79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태</a>, 인천 청라에 하나글로벌캠퍼스 세우고 디지털 인재 양성
▲ 4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한 오픈 행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지구본 모양의 물뿌리개에 담긴 세계 각국의 물로 식수를 하는 '글로벌 식수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학재 국회의원, 아키히코 시라야마 일본 토자이 대표이사,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용범 인천 시의회의장, 송영길 국회의원.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에 글로벌캠퍼스를 설립해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그룹 인재 육성을 위한 연수시설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글로벌캠퍼스는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그룹 계열사 직원뿐만 아니라 세계 24곳 나라의 해외 직원들도 이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하나드림타운은 2017년 6월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을 마무리한 데 이어 2년 만에 2단계 사업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공했다.

김 회장은 “하나글로벌캠퍼스는 손님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의 초석이 될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지식과 경험을 소통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허브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글로벌캠퍼스는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약 5배에 이르는 17만6107㎡ 규모의 국내 최대 연수시설로 교육동과 로비동, 숙소동 등 모두 3개 동의 건물과 실내체육관, 잔디구장 및 글로벌필드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4일 청라에서 ‘하나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하는 글로벌&디지털 콘퍼런스, 하나글로벌캠퍼스 오프닝 세레모니(글로벌 식수식),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하나 푸른 음악회,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글로벌캠퍼스 설립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청라가 한국 금융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