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능후, 국민연금 수익률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 확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03 13:2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83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능후</a>, 국민연금 수익률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 확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를 확대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국민연금 수익률을 높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기금 수익률을 더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를 원활히 집행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체투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 투자상품이 아닌 부동산, 선박, 원자재 등 다른 대체대상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박 장관은 “그동안 대체투자는 국민연금 수익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지만 최근 시장 상황을 볼 때 그 비중이 목표에 못 미쳤다”며 “수익률이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바라봤다.

박 장관은 국민연금의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변경 검토결과도 앞으로 보고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2019년 2월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국민연금은 3월 기준으로 한진칼 지분을 4.11% 들고 있다.

박 장관은 2020~2024년 국민연금 기금의 중기 자산배분 수립 추진현황도 앞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번 4차 회의에서 현재까지 실무진이 준비한 중기 자산배분안 내용과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5월 말 최종 배분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