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양승조, 충남 현안사업 예산 확보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또 방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2 15:3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정부세종청사를 1주일 만에 다시 방문해 국가 예산안에 지역 현안을 반영하도록 요청했다.

5월 말 마감되는 정부 부처들의 예산안에 충남도 사업들을 반영하기 위해 발걸음이 바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8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승조</a>, 충남 현안사업 예산 확보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또 방문
양승조 충남도지사.

양승조 지사는 2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간부들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충남도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부탁했다.

양 지사는 기재부에서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 건립, 평택-오송 고속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석문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등 현안 사업 30건을 부처 예산안에 반영하도록 요청했다.

뒤이어 산자부를 방문해 제조기술 융합센터·실증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 차세대 금속분말 소재·부품 개발사업, 바이오 기반 헬스케어 다각화사업 등 8건의 현안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박능후 장관과 면담하면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충남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충남 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등 9개 사업의 예산 필요성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정부 부처 예산안은 국비를 확보하는 첫 관문”이라며 “충남도 현안사업들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4월25일에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위 관계자들을 연달아 만나 충남도 사업들을 예산안에 반영하도록 당부했다.

정부 부처들의 예산안 마감일을 앞두고 최대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정부 부처들은 5월 말 예산안을 확정해 기재부에 제출한다. 기재부는 각 부처의 예산안을 심의한 뒤 9월 초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