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국 연준 기준금리 동결, 이주열 "예상했던 결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5-02 11:5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2.25~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동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예상했던 결과"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성명을 통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후 노동 시장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경제활동도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반적 물가상승률과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품목의 물가상승률도 낮아져 2%를 밑돌고 있다”고 기준금리 동결의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준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30일 트위터를 통해 “기준금리가 1%대로 인하되고 약간의 양적 완화가 이뤄지면 미국경제는 로켓처럼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연방준비제도는 정책을 결정하면서 자료를 분석하고 판단한다”며 “정치적 압력에는 반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피지 난디에서 열린 ‘한국·중국·일본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동결은 예상했던 결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