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경남은행, '근무복장 유연화' 도입해 남자직원 '노타이' 근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4-30 18: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경남은행이 근무복장 유연화제도를 도입했다.

BNK경남은행은 효율적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26일부터 ‘근무복장 유연화’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근무복장 유연화' 도입해 남자직원 '노타이' 근무
▲ BNK경남은행은 효율적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26일부터 ‘근무 복장 유연화’를 도입했다. <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근무복장 유연화를 도입하기 전에 직원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남성직원을 대상으로는 ‘노타이(NO-TIE) 근무’ 찬반을, 여성직원에게는 ‘자율복(사복) 근무’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각각 진행했다.

그 결과 남자직원 79.9%가 노타이 근무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BNK경남은행 남자직원들은 대외 행사와 거래처 방문 등 넥타이를 착용하기로 한 외부활동을 제외하고는 평상시에 셔츠만 입고 고객 응대 및 업무를 수행한다.

반면 여성직원들은 설문조사에서 61%가 자율복 근무에 반대해 기존과 동일하게 동·하절기 유니폼을 입는다.

이상봉 BNK경남은행 부장은 “최근 일부 기업들이 임직원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높이기 위해 근무복장규제를 없애고 있다”며 “BNK경남은행이 세워진 뒤 처음으로 도입한 근무복장 유연화가 긍정적 효과를 낳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