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석채, 'KT 채용비리' 영장실질심사 받은 뒤 ”충무공의 심정”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석채, 'KT 채용비리' 영장실질심사 받은 뒤 ”충무공의 심정”
▲ 이석채 전 KT 회장이 3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석채 전 KT 회장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 등의 채용비리 혐의와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이 전 회장은 30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2시간30여 분 동안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이 전 회장은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와 “충무공의 심정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발언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지 않고 호송차량에 탑승해 대기장소인 남부구치소로 이동했다.

이 전 회장은 영장심사를 받으러 들어갈 때는 많은 수의 취재진을 지칭하며 “내가 사진을 많이 받네”라고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이 전 회장은 2012년 KT 부정채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의원 딸을 비롯해 9건의 부정선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26일 이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