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서울반도체 주가 오를 힘 다져, 베트남공장 안정화로 수익 개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30 08:2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반도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부터 베트남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고 LED 성수기효과가 나타나면서 서울반도체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반도체 주가 오를 힘 다져, 베트남공장 안정화로 수익 개선
▲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서울반도체 목표주가 3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서울반도체 주가는 1만9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반도체가 주력상품인 LED의 어려운 업황 가운데도 기술력을 앞세워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반도체는 상반기까지 LED업황 부진에 타격을 받아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LED 성수기 효과가 나타나는 하반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베트남에 새로 지은 공장 가동을 하반기부터 점차 안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수익성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서울반도체가 베트남으로 생산 설비를 이전하며 떨어졌던 공장 가동률이 하반기에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하반기에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이익 증가의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이 매수 기회"라고 바라봤다.

서울반도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105억 원, 영업이익 997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