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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시민단체, 고려대 앞에서 대입 정시모집 30% 확대 요구 시위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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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고려대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정시모집 비중 확대를 요구했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29일 고려대 본관 앞과 정부서울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대가 교육부의 권고안대로 2022학년도 입시까지 정시모집 비중을 30% 이상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단체, 고려대 앞에서 대입 정시모집 30% 확대 요구 시위
▲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이 29일 고려대 본관 앞에서 고려대에 2022학년도 입시까지 정시 30%이상 확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학부모 7천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시민단체다.

교육부는 지난해 7월 학생들의 수시 준비 부담이 과도하다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학들에게 정시 비중을 2022학년도 입시까지 30%이상 늘릴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고려대는 정시 비중을 현재 15.9%에서 2022년까지 19.7%까지로만 소폭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고려대 본관 앞에서 고려대가 교육부의 권고안대로 정시를 30% 이상 늘릴 것을 요구했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수능 성적대로 입시 결과가 투명하게 결정되는 정시 확대를 지난해 8월부터 대학들에 요청해왔다.

이들은 고려대 앞 시위를 마친 뒤 정부서울종합청사로 이동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정시 확대 권고안을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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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곤
감내라 대추 내라 ....대학이면 자율적으로 정해야지 무슨 압력을 가하냐..법 테두리 안에서 자율을 주어야지 간섭하지 마라,,,   (2019-04-30 12: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