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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17년째 소방관 후원, 김정남 "고객 지키는 보험사 된다"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4-26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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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17년째 소방관 후원, 김정남 "고객 지키는 보험사 된다"
▲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한국방송공사 양승동 사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수상한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17년째 소방공무원 시상식을 후원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 한 소방관에게 상을 주는 ‘KBS119상’을 2003년부터 17년째 후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KBS119상은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헌신적으로 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한다는 목적으로 1996년부터 만들어져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있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재난 현장에 언제나 있는 소방공무원처럼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든든히 지켜주는 보험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은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을 준다. 

올해에는 집중호우로 지하철 공사장에 고립됐던 시민들을 구조한 양승용 부평소방서 소방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서울 광진소방서의 김종수 대원 등 20명의 소방관이 본상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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