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CGI 한진칼 지분 14.98%로 늘려, 조양호와 지분차이 더 좁혀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4-24 17:2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GI가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 14.98%까지 높였다.

한진칼 최대주주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지분차이는 2.86%포인트로 좁혀졌다.
 
KCGI 한진칼 지분 14.98%로 늘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양호</a>와 지분차이 더 좁혀져
▲ KCGI 기업로고.

KCGI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는 3월26일부터 4월23일까지 13차례에 걸쳐 한진칼 지분 128만8475주을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24일 밝혔다.

매입이유는 ‘단순 추가 취득’으로 매입대금 규모는 491억5532만 원가량이다.

이에 따라 그레이스홀딩스의 한진칼 지분율은 3월15일 기준 12.8%에서 14.98%로 높아졌다.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 지분을 추가 확보하면서 한진칼의 최대주주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17.84%)과 지분율 격차는 2.86%포인트로 좁혀졌다.

조원태 대항한공 대표이사 사장이 조 회장의 한진칼 지분을 온전히 상속하지 못하면 KCGI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는 셈이다.

KCGI는 3월 한진칼 2대 주주로서 주주총회에 감사와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제한 안건 등 주주제안을 했지만 법원이 KCGI에 주주제안 자격이 없다고 판결해 무산됐다.

한진칼 3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직전보고서(9일 기준)보다 1.25%포인트 줄어든 한진칼 지분 4.11%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