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몽구, 현대차 인도3공장 설립 추진하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5-12 19:2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이 다음주에 한국을 방문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단독으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구, 현대차 인도3공장 설립 추진하나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총리는 18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 뒤 1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인도상의연합회 등이 공동개최하는 '한-인도 CEO 포럼'에 참가하기로 예정돼 있다.

모디 총리는 이 행사가 끝난 뒤 정 회장과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 회장은 이번 만남에서 현대차의 인도시장 투자를 놓고 모디 총리와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현대차의 인도3공장 설립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인도는 현대차의 주요 생산기지이자 판매시장이다.

현대차는 1998년 인도에 처음 현지공장을 세우며 시장에 진출한 뒤 2007년 2공장을 건설했다. 1, 2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68만 대 수준이다. 앞으로 인도시장이 더욱 커지면서 3공장 건립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에서 2개 공장을 통해 모두 61만 대를 생산했고 41만 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인도에서 115만 대를 판매한 ‘스즈끼마루티’에 이어 16.2%의 시장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1분기에도 인도에서 11만2천 대를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2위 자리를 지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